-
김정은 무개차 마이바흐 내부 속 '빨간 버튼' 정체는
━ 文-김정은, 카퍼레이드 동승한 무개차는…개조·주문제작 추정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무개차를 타고 18일 평양순안공항에서 백화원 초대소로 이동하며 시민들을
-
평양서 깜짝 카 퍼레이드...국제사회에 종전선언 요구 메시지
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8일 평양 순안공항에서 공식 환영행사를 마치고 백화원 영빈관으로 이동하는 동안 오픈카에 동승해 깜짝 카퍼레이드를 선보였다. 문재인 대
-
실세 김여정, 김정은 바로 옆에서 ‘비서실장’ 역할 맡아 활약
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. [사진 평양공동취재단]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은 1
-
[서소문사진관] 김정은, 평양시내 카퍼레이드하며 문재인 대통령 특급 환영
북한의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특급 환영 행사가 이어졌다. 북한은 김정은 위원장의 평양 공항 영접에 이어 수만 명 시민을 동원하고 카퍼레이드까지 했다.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
-
남북 정상의 첫 카퍼레이드…盧 전 대통령 때와 다른 점은
카퍼레이드 [연합뉴스]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8일 오전 순안공항에서 숙소 백화원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카퍼레이드를 했다. 과거 2007년 평양을 방문
-
[서소문사진관]사진으로 보는 시간대별 3차 남북정상회담
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평양 정상회담이 18일 열렸다. 지난 4월 27일 첫 번째 만남 이후 144일 만에 세 번째 만남이 성사됐다. 문 대통령은 이날 출발에 앞서
-
文·김정은, 남북정상 최초로 함께 카퍼레이드
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8일 평양 순안공항에서 백화원 초대소까지 이동하는 중 카퍼레이드가 펼쳐졌다. [사진 YTN]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
-
文·김정은, 카퍼레이드 하며 백화원 도착
벤츠 오픈카를 함께 타고 평양시 대성구에 위치한 백화원 영빈관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[JTBC화면 캡처]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
-
5일 동안 1만7000명 다녀간 서리풀페스티벌 … 16일 행사 절정
지난 8일 개막한 서울 서초구의 서리풀 페스티벌에는 닷새 동안 약 1만7700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. 이 행사는 이달 16일까지 9일간 열린다. 서초구 관계자는 “지난 축제
-
‘한국형 에든버러축제’ 서울 서초구의 서리풀페스티벌 열린다
서울 서초구의 ‘서리풀 페스티벌’이 이달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열린다. 반포한강공원·예술의전당·양재천 일대에서다. 지난해 '서리풀 페스티벌'에서 열린
-
[week&] 물싸움·치맥·귀신 체험·물고기 잡기 … 폭염아 물렀거라
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. 이 여름을 피할 수 없다면 차라리 즐기자. 마침 전국 각지에 다양한 여름 축제가 개막을 앞두고 있다. 사진은 바닷길 걷기 축제가 열리는 충남 보령
-
물싸움·치맥·귀신의집… 폭염 이기는 여름 놀이
덥다고 방콕만 하기에는 이 여름이 아깝다. 여름을 벗하며 추억을 남길 만한 여름 축제가 많다. 사진은 신비의 바닷길이 열린 무창포해수욕장. [사진 보령시] 가마솥에 들어앉은 것
-
'월드컵 선전'에 수십만 인파, 열띤 환영...프랑스도, 크로아티아도, 웃었다
17일 프랑스 축구대표팀 환영 행사에 수십만명이 몰린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. [로이터=연합뉴스] 17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 수십만명의 인파가 몰렸다.
-
메건, 시아버지 팔짱 끼고 입장 … 영국 왕실 결혼에 흑인 영가
19일 영국 윈저성 세인트 조지 교회에서 결혼식을 치른 뒤 ‘웨딩 키스’를 선보이는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.[UPI=연합뉴스] ‘모든 것이 바뀐 하루(A day when ever
-
2000년·2007년 정상회담선 무슨 일이? 사진으로 보는 1·2차 남북정상회담
3번째 남북정상회담이자 남측에서 열리는 첫 정상회담인 '2018 남북정상회담'이 오는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다. 사진은 지난 2007년 10월 4일 노무
-
[취재일기] 일본 피겨왕자의 퍼레이드와 쓰레기
서승욱 일본지사장 지난 일요일인 22일 미야기(宮城)현 센다이(仙台)역 주변 도로는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10만8000여 명의 구름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. 평창에서 동계올
-
평창패럴럼픽 금메달 신의현 , 고향 공주에서 카퍼레이드
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딴 신의현(38) 선수의 고향인 공주에서 26일 대대적인 환영행사가 열렸다. 신의현 선수는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7.5㎞에서 금메달
-
‘영미~’ 평창 최고 스타 여자 컬링팀, 연맹 포상금은 ‘…’
평창올림픽 4강전에서 일본을 꺾은 뒤 기뻐하는 컬링대표팀. 은메달을 딴 이들은 대한컬링경기연맹으로부터 포상금을 받지 못한다. 대신 후원사와 문체부로부터 포상금을 받을 것으로 보인
-
한국·베트남 썸 타는 분위기에 ‘박 오빠’가 불 질렀어요
━ 베트남 여성이 본 ‘박항서 매직, 그리고 한국’ 지난달 28일 베트남 U-23 축구 대표팀의 카 퍼레이드에 등장한 박항서 감독 격려 피켓과 태극기. 베트남 사람들은 ’
-
[더,오래 인생샷] 수학여행 내내 방귀 뀌던 여고 동창생들
━ 58년 개띠 내 인생의 다섯 컷 ㉔ 강희숙(소피아 강) 한국 사회에서 '58년 개띠'는 특별합니다. 신생아 100만명 시대 태어나 늘 경쟁에 내몰렸습니다. 고교 입시
-
박항서 “쌀국수 대신 우유 … 약하다는 선수들이 펄펄 날았다”
베트남 국무총리로부터 받은 3급 노동훈장을 옆에두고 오른손을 불끈 쥔 박항서 감독. 하노이=정영재 선임기자 “하노이 국제공항에서 시내까지 50분이면 오는데 사람들이 어찌나
-
‘베트남 히딩크’ 박항서 감독의 인기 실감하게 하는 장면들
2002년 월드컵 당시 히딩크 감독과 함께한 박항서 감독. [중앙포토] ‘2018 아시아축구연맹(AFC) U-23(23세 이하) 챔피언십’에서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결승까지 이끈
-
2002년 서울처럼 붉은 물결 … ‘박항서 마법’에 빠진 베트남
27일 중국 창저우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AFC 23세 이하 챔피언십 결승전을 앞두고 단체 응원을 하기 위해 베트남 하노이 시내 마이딘 스타디움을 가득 메운 5만여 명의 축구팬
-
[서소문사진관] 영웅으로 돌아온 박항서, 베트남이 들썩였다!
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8일 베트남 국민의 대대적 환영 속에 귀국했다. 대표팀은 중국 창저우에서 이날 특별기를 타고 출발해 베트남 수도 외곽에 있는 노이바이 국제공항